◆ SBS 주말극장 "내사랑 내곁에" 촬영자문
내사랑 내곁에 34회에서 이소룡이 강여사의 친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배정자는 경악했다. 일단 두 사람의 친자 확인을 하기로 했다. 친자는 하루면 되지만 모계확인 검사는 사흘 정도 걸린다고 했다. 친자검사와 같이 머리카락이나 손발톱, 껌도 괜찮다고 했다.
배정자는 강여사가 잠자는 사이 자리끼를 놔두는 척 머리카락을 뽑으려 했으나 강여사가 잠에서 깨어나며 실패했다. 이어 생각 끝에 배정자는 강여사의 발마사지를 해준 후 발톱을 잘랐다. 배정자가 이소룡의 유전자를 얻기 위해 고민하는 사이 마침 이소룡이 강여사에게 직접 보고할 사항이 있어 집에 들렀다. 배정자는 이소룡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껌을 주었다. 껌을 굳이 뱉고 가라고 해 껌으로 유전자검사를 의뢰해 친모계가 맞음을 확인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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